Digit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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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Digital Contents

Digital Contents는 digital 방식으로 만들어진 문자, 음성, 음악, 음향, 영상등을 말한다. Digital Contents는 복사해도 변하지 않는 특징 때문에 많은 논란과 변화를 이끌어 냈다. 한편 인터넷의 발달로 단순히 복사 뿐만 아니라, digital contents의 유통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서는 web2.0을 비롯한 변화하는 웹환경에서 digital contents 시장이 어떻게 바뀌었나를 살펴보고, 앞으로 미래의 시장을 예측해 보려고 한다.

digital contents 용어사전(naver)

서문

Digital Contents는 전통적인 유통과정을 배포되었지만(예: CD, LD, DVD), 점차 인터넷을 통한 배포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저작권 문제, 업체들간의 이권다툼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로 인해 아직은 논란거리가 많은 상태이다. 한편 일부 기업들은 이런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기회가 될 시장에 많은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서는 여러 digital contents 중 주목받고 있는 음악시장, 동영상시장, 방송시장에 대해서 다루고, 미래의 Digital Contents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려 한다.

본론

음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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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MP3로 압축된 음악파일들이 napster, 소리바다를 비롯한 p2p공유사이트를 통해 배포되었다. 이는 mp3 player와 결합해 많은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많은 소송을 당하고 잇달아 기업들이 패소하면서 점차 유료로 판매하는 모델로 바뀌어 간다. 많은 업체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눈에 띄는 것은 apple의 Itunes Music Store이다. Apple은 세련된 디자인의 ipod과 함께 99센트로 원하는 곡을 맘대로 살 수 있는 iTMS로 디지털 음악시장의 선두가 되었다. iTMS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다양한 음악을 제공해서 다양한 사람이 원하는 곡을 들을 수 있는 long tail을 성공적으로 잡은 것, apple뿐만 아니라 windows에서도 구동되는 itunes를 통한 음악파일의 관리지원, 세련된 디자인의 ipod 세가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였다.

itms

http://img.bugs.co.kr/top/www/top_v4.6/bugs_logo_non.gif

한편 국내에서는 bugs를 비롯한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다. 처음에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는 방송의 개념이라는 것으로 저작권 문제를 피해가려고 했으나 mp3와 마찬가지로 점차 유료로 판매하는 모델로 바뀌어 간다. 현재는 bugs를 비롯해, naver music, 도시락 등의 업체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면 대부분 월 수천원의 정액제를 택하고 있다. 또한 이런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는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통해, 싸이월드를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배경음악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qbox를 비롯한 배경음악 검색 서비스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다시 생기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는 어떤 수익모델을 가질 지 다시 고민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

bugs

qbox

디지탈 음악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mobile 음원시장이다. 벨소리, 컬러링 등의 서비스는 처음부터 확실한 유료정책으로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이미 CD음반 시장보다 mobile 음원시장이 더 클 정도이다. 그러나 mobile 기기들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 기대가 된다. 현재는 네트워크 속도, mobile 기기의 용량, CPU처리속도의 한계로 인해 제한되는 것들이 많았지만 앞으로 wibro, hspda등의 빠른 네트워크 속도, memory의 증가, 고성능 mobile기기 등으로 인해 더 큰시장이 될 것이다.

동영상시장

동영상시장은 음악시장보다 항상 한발자국씩 뒤늦게 쫓아왔다. 음악이 MP3라는 포맷을 갖고 있다면 동영상은 divx라는 포맷이 인기를 얻었다. 동영상은 주로 edonkey등의 p2p 소프트웨어나 pdbox류의 웹을 통한 공유방식으로 배포되었다. 그러나 이런 불법공유방식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 차츰 유료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런 동영상 시장은 google video나 itunes 등이 뛰어들면서 형성되고 있다. 동영상은 CP들이 제작한 동영상 뿐만 아니라 개인들이 촬영한 동영상들도 많이 제작되면서 동영상을 웹에서 볼 수 있게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시장들도 형성되고 있다.

google video

동영상은 단순히 computer에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pmp, ipod video 등의 mobile기기나 거실의 TV로도 진출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방송사들에서 streaming 서비스를 통해 방송프로그램들을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방송시장

우리가 보통 TV를 볼 때에는 시간(방송스케쥴)에 맞추어, 정해진 공간(보통 거실)에서 정해진 방송국의 방송프로그램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이 3가지는 모두 무너지고 있다.

1. 시간의 제약이 없어진다.

http://imgnews.naver.com/image/124/2005/12/09/0000036934_001.jpg

얼마전 박지성이 나왔을때 TV를 잠깐 정지시킨 후 골을 어디로 넣을지 물어보는 CF가 있었다. 이는 TV에 들어간 PVR이 계속적으로 방송을 기록해 두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더이상 시간에 맞추어 TV를 볼 필요가 없어진다. 물론 전에도 예약녹화라는 기능이 VCR에 있었다. 그러나 예약녹화를 하려면 복잡하게 시간을 입력해 넣거나, 신문에 나온 바코드를 입력해야 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간편하게 프로그램만 고르면 된다. 바로 epg를 비롯한 자동화된 TV편성표 때문이다.

epg

2. 공간의 제약이 없어진다.

국내에서는 위성파 DMB 정식방송을 시작했고, 지상파 DMB 방송은 시범방송 중이다. 기존에도 휴대용 TV들이 있었지만, 화질면에서 많이 떨어져 많이 보급되지 못했다. 그러나 DMB방송은 좋은 화질과 DMB폰의 보급으로 많은 사용자가 사용할 것으로 예측이 된다. 이는 기존에 거실에서 TV로 보는 문화에서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3. 지역의 제약이 없어진다.

얼마전 sony에서는 로케이션 프리라는 제품을 내놓았다. 로케이션 프리는 장소에 구애 없이 가정에서 TV를 포함한 AV시스템(DVD플레이어, 홈오디오 시스템, 공중파TV, 위성TV 등)을 노트북, PSP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니코리아는 소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외국에서도 국내 방송을 바로 볼 수 있고, 개인방송국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여러군데에서 논의되고 있는 IPTV는 인터넷을 통해 TV에서 방송을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앞으로 기존 케이블TV나 위성방송을 충분히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

소니로케이션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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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igital Contents 시장들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이들의 뒷편에는 device의 발달과 internet의 발달이 있다. 이들은 Web2.0에서 얘기하는 변화들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또한 이들은 Web2.0을 통해 직접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상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도 논의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