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 Academia vs. Industry

지난 토요일(10월21일) 있었던 BarCampSeoul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Informal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발표하려고 고민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제목 : Web 2.0, Academia vs. Industry
한마지로 요약하자면 웹 2.0 논의에 있어서 기업과 대학이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Google SIG와 같은 모임이 그 연결고리 역할을 해 줄 수 있을거라는 겁니다.

기업은 돈을 벌려면 웹 2.0을 무지 열심히 해야 할겁니다.
그러면 대학에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대학에선 연구하고 논문을 쓰겠지요.
지금 웹 2.0 관련 기술에 대해서 학계에서도 핫이슈로 연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WWW 2006년 학회에서 두 개의 워크샵이 같이 열렸습니다.
Collaborative Web Tagging
Weblogging Ecosystem: Aggregation, Analysis and Dynamics
이들을 보면 웹 2.0의 중요한 이슈인 태깅과 블로그에 대한 연구들인데
이 연구결과들이 지금 바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죠.
요즘은 대학의 연구와 기업의 제품 사이에 기술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대학의 연구결과가 기업 제품이나 서비스에 바로 쓰일 수 있다는겁니다.

Google SIG는 함께 모여서 떠들면서 새로운 논문 아이디어를 내거나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임이 대학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줄 수 있을 거라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기업체분들의 초청 세미나 정도의
일을 했은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제 발표내용은 대략 이런 내용이었구요.
참, 중요한거 하나!
이화여대에 Google SIG 모임을 만드는 것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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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선


BarCamp Seoul 대박쳤다!

BarCamp Seoul, 대박이다~
위키에 참가 신청 올라오는 속도로 보아 대박날 것을 예상했었지만
이렇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줄은 몰랐다.

자기 소개 시간

자기 소개 시간

왜 대박났을까? 나 나름대로 분석해 보면

  • 이러한 느슨한 형태의 워크샵을 모두들 원하고 있었다.
  • 서로 직접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 시작부터 끝까지 자율적으로 운영되었다.
  • 공짜 점심이 제공되었다. ^^ (스폰해 주신 NC OpenMaru에 감사)

아웃백 점심도시락

아웃백 점심도시락

부담없이 발표하자싶어 전혀 준비안하다가 결국 전날밤에 거의 밤새다시피 했다.
기술적인 얘기를 하지 않으려 고민한 끝에 류중희 박사님이 입버릇처럼 한탄하는
"왜 웹 2.0 모임에는 여자가 없는거야?"를 모티브로
"Web 2.0, Academia vs. Industry"라는 주제로 슬며시 Google SIG 광고했다. :)

다양한 내용의 발표를 들었던 것도 수확이지만
무엇보다 최고의 수확은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했던게 아닐까 싶다.
한동안 뵙지 못했던 웹 2.0 동네주민분들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고
새롭게 많은 분들을 알게 되어 더욱 기뻤다.

하지만 너무 많은 발표로 인한 빡빡한 일정이라든가 짧은 발표에 많은 내용을
알려 주려다 보니 전달이 잘 되지 않은 점 등 약간의 사소한 문제점이 보였다.
그러나 이런 것도 BarCamp의 매력아닐런지!
어차피 이번의 학습을 통해 다음번 행사에서는 자율적으로 해결되지 싶다.

발표일정표

발표일정표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녁을 쏴 주신 Hollobit님께 감사~~~ ^^

나와 Hollobit님

나와 Hollobit님

뱀꼬리) 많은 분들이 Web2Hub가 업데이트 안되는 것에 대해 질책해 주셔서
이제부터 다시 뛰려고 합니다. 많이들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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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