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웹기술수업-강의03-04] Advanced Issues About Open&Sharing - Microformats
- Posted at 2008/03/11 20:58
- Filed under 차세대웹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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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웹기술과 컨버전스" 세번째 수업시간 "All About Open&Sharing" Part 4입니다. (강의자료는 Part1에서 다운)
5.3 Microformats

[S16] Microformats은 웹페이지에 semantic을 심자는 것입니다. 그것도 간단하게 XHTML class와 attribute만 써서 말이죠. 자, 그럼 웹페이지에 semantic을 심는자는게 무슨 뜻일까요?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위키피디아에 있는 예입니다.) 만약 웹페이지에 contact 정보를 넣는다고 할 때 HTML은 아래와 같이 딱히 정해진 포멧이 없습니다.
이렇게 정해 놓은 Microformats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웹에 semantic을 표현하고자 한 시도로 Microformats 이전에 이미 Semantic Web이 있었습니다. 웹의 아버지인 팀버너스리경에 의해 제안된 것이죠. 하지만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더 복잡해지기 시작했죠. Ontology, RDF, RDF Schema, OWL, SPARQL 등 많은 기술적인 내용들이 있어 웹 컨텐츠 제작자 입장에선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Microformats은 그 복잡함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제안된 것입니다. Semantic Web 처럼 완벽하진 않더라도 당장 필요한 "의미"들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약속"을 정한 것이죠. 이것이 웹 2.0의 접근법이죠. Semantic Web과 웹 2.0이 지향하는바가 서로 비슷하지만 접근방법에서 차이가 납니다. Semantic Web이 Top-Down 방식이라면 Microformats은 Bottom-Up 방식이죠. 그리고 Semantic Web이 이론적 접근이라면 Microformats은 실용적 접근입니다. 하지만 웹 2.0의 등장과 함께 Semantic Web도 웹 2.0적인 접근법을 배우려 노력하며 좀 더 실용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Semantic Web과 웹 2.0이 어떻게 만날지를 주의깊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웹페이지에 semantic이 들어가는걸 웹 3.0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Semantic Web이 웹 3.0이라고 주장하죠.)
자, 그럼 Microformats은 왜 웹에 의미를 심으려 하는걸까요? 그것은 데이터에 의미가 추가됨으로써 다른 복잡한 처리(screen scraping, natural language processing(NLP))없이 데이터를 인덱싱, 검색, 참조 등이 가능해져 정보의 재사용과 믹싱의 장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Google Maps, Flickr Photo, Yahoo! Upcoming Events 등이 이미 Microformats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Firefox version 3와 IE version 8에선 Microformats에 대한 지원이 기본 탑재된다 합니다. Microformats은 Mashup도 용이하게 해 줍니다. 예를들어 geo Microformats가 표시된 웹페이지들은 바로 Google Maps와 Mashup 할 수 있겠죠? 또한 hCalendar Microformat + Google Calendar 이런 조합도 가능하겠죠? 더 많은 가능성에 대해선 Gerald Bauer의 What is the Semantic Web? What's Web 3.0? What are Microformats? 발표를 참고하세요.
하지만 Microformats은 일종의 권고사항일 뿐이기 때문에 컨텐츠 생산자에게 분명한 이점을 제시해 주지 않는 이상 파급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는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Data Portability에서 기본 기술로 Microformats을 사용한다는 것이죠. 다음 포스트에서 Data Portability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icroformats에 대한 철학이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CommerceNet의 2006년 Technical Report을 참고해 보세요. Microformats을 처음 제안한 사람들이 적은 겁니다.
Microformats: A Pragmatic Path to the Semantic Web
"차세대 웹기술과 컨버전스" 세번째 수업시간 "All About Open&Sharing" Part 4입니다. (강의자료는 Part1에서 다운)
5.3 Microformats

[S16] Microformats은 웹페이지에 semantic을 심자는 것입니다. 그것도 간단하게 XHTML class와 attribute만 써서 말이죠. 자, 그럼 웹페이지에 semantic을 심는자는게 무슨 뜻일까요?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위키피디아에 있는 예입니다.) 만약 웹페이지에 contact 정보를 넣는다고 할 때 HTML은 아래와 같이 딱히 정해진 포멧이 없습니다.
<div>
<div>Joe Doe</div>
<div>The Example Company</div>
<div>604-555-1234</div>
<a href="http://example.com/">http://example.com/</a>
</div>이 웹페이지를 검색 크롤러가 분석한다면 이 부분이 contact 정보라는 것을 알기 어렵습니다. 즉, 데이터의 의미(semantic)을 모른다는거죠. 그래서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 contact 정보의 경우 class 이름으로 "vcard"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contact 정보의 각 속성에 대해 fn(full name), org, tel, url 등의 class를 사용하여 속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HTML이 나옵니다.<div class="vcard">
<div class="fn">Joe Doe</div>
<div class="org">The Example Company</div>
<div class="tel">604-555-1234</div>
<a class="url" href="http://example.com/">http://example.com/</a>
</div>class 이름을 왜 저렇게 지었을까요? 아~~~무 이유 없습니다. 단지 약속입니다. ^^이렇게 정해 놓은 Microformats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hCard: contact 정보
- hCalendar: 이벤트 및 스케쥴 정보
- rel-license: 라이센스 정보
- rel-nofollow: 블로그에서 스팸을 막기 위한 정보 (검색 Ranking에서 제외)
- rel-tag: 현재 페이지의 태그 정보
- XFN (XHTML Friends Network): social relationships
- hReview: 리뷰
- hResume: 이력서
- adr: 주소 정보
- geo: 좌표 (위도,경도)
자세한 내용과 모든 Microformats의 리스트는 Microformats 위키와 위키피디아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hCalendar: 이벤트 및 스케쥴 정보
- rel-license: 라이센스 정보
- rel-nofollow: 블로그에서 스팸을 막기 위한 정보 (검색 Ranking에서 제외)
- rel-tag: 현재 페이지의 태그 정보
- XFN (XHTML Friends Network): social relationships
- hReview: 리뷰
- hResume: 이력서
- adr: 주소 정보
- geo: 좌표 (위도,경도)
웹에 semantic을 표현하고자 한 시도로 Microformats 이전에 이미 Semantic Web이 있었습니다. 웹의 아버지인 팀버너스리경에 의해 제안된 것이죠. 하지만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더 복잡해지기 시작했죠. Ontology, RDF, RDF Schema, OWL, SPARQL 등 많은 기술적인 내용들이 있어 웹 컨텐츠 제작자 입장에선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Microformats은 그 복잡함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제안된 것입니다. Semantic Web 처럼 완벽하진 않더라도 당장 필요한 "의미"들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약속"을 정한 것이죠. 이것이 웹 2.0의 접근법이죠. Semantic Web과 웹 2.0이 지향하는바가 서로 비슷하지만 접근방법에서 차이가 납니다. Semantic Web이 Top-Down 방식이라면 Microformats은 Bottom-Up 방식이죠. 그리고 Semantic Web이 이론적 접근이라면 Microformats은 실용적 접근입니다. 하지만 웹 2.0의 등장과 함께 Semantic Web도 웹 2.0적인 접근법을 배우려 노력하며 좀 더 실용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Semantic Web과 웹 2.0이 어떻게 만날지를 주의깊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웹페이지에 semantic이 들어가는걸 웹 3.0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Semantic Web이 웹 3.0이라고 주장하죠.)
자, 그럼 Microformats은 왜 웹에 의미를 심으려 하는걸까요? 그것은 데이터에 의미가 추가됨으로써 다른 복잡한 처리(screen scraping, natural language processing(NLP))없이 데이터를 인덱싱, 검색, 참조 등이 가능해져 정보의 재사용과 믹싱의 장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Google Maps, Flickr Photo, Yahoo! Upcoming Events 등이 이미 Microformats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Firefox version 3와 IE version 8에선 Microformats에 대한 지원이 기본 탑재된다 합니다. Microformats은 Mashup도 용이하게 해 줍니다. 예를들어 geo Microformats가 표시된 웹페이지들은 바로 Google Maps와 Mashup 할 수 있겠죠? 또한 hCalendar Microformat + Google Calendar 이런 조합도 가능하겠죠? 더 많은 가능성에 대해선 Gerald Bauer의 What is the Semantic Web? What's Web 3.0? What are Microformats? 발표를 참고하세요.
하지만 Microformats은 일종의 권고사항일 뿐이기 때문에 컨텐츠 생산자에게 분명한 이점을 제시해 주지 않는 이상 파급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는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Data Portability에서 기본 기술로 Microformats을 사용한다는 것이죠. 다음 포스트에서 Data Portability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icroformats에 대한 철학이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Microformats: A Pragmatic Path to the Semantic Web
Posted by 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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