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latformDay 행사를 통해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고 관심있는 분들이 함께 토론하고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리스트를 통해 향후 플랫폼 관련 행사(아마도 서울서)에 대한 공지가 나갈 겁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jshan0000@gmail.com으로 아래 사항을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PlatformDay 참석자 명단에 적으셨던 분도 다시 한번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름과 이메일은 필수)
다음 KAIST Google SIG 행사는 하드코어(?) 주제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일정은 아직 미정. 아마도 12월 중으로 할겁니다.)
제목: "글로벌 서버 플랫폼"
구글의 검색이 1초이내에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구글이 수많은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것, AdSense와 같은 엄청난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
하고 실행할 수 있는 것, 아마존이 S3와 EC2와 같은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
할 수 있는 것.
이 모든 경쟁력의 바탕에는 저가의 Commodity PC 서버를 바탕으로 대규모의 글로벌
클러스터 서버 플랫폼을 구축하였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래서 웹 2.0을 서비스 측면 뿐 아니라 전 계층에 대해 볼 줄 아는 사람은 플랫폼이
기초 체력이자 진정한 경쟁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서버 플랫폼에 대해 구글의 연구논문을 기반으로
기술적인 세미나와 토론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글의 플랫폼에 대해 개별적으로
나온 논문들에 대해 분석하여 전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짚어 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행사에 대해 관심있으시거나 발표를 원하시거나 토론 주제 등을 제안하실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제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web2hub.com/blog/jshan/74
제목: "글로벌 서버 플랫폼"
구글의 검색이 1초이내에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구글이 수많은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것, AdSense와 같은 엄청난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는 것, 아마존이 S3와 EC2와 같은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것.
이 모든 경쟁력의 바탕에는 저가의 Commodity PC ..
Tracked from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2006/11/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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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의 구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이다. Master서버에 거의 부하가 가지 않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고, 여러 replics를 두어서 chunk 서버 하나가 다운이 되도 그대로 수행이 가능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다. 64MB의 크기로 chunk가 나뉘어져 있어서 chunk 인덱스를 계산하기가 편하게 되어 있고, 네임 스페이스 검색은 Trie 구조로 되어 있다는것을 그림으로 살짝 엿볼 수 있다. 이런 구조의 가장 큰 장점은 부하가 한곳에 집중이 되..
드디어 KAIST 밖에서 처음으로 Google SIG 모임이 탄생했다.
그것도 이화여대에서... ^^
어제(목) 오후 5시, 12명의 열성적인 분들이 첫모임을 가졌다.
이제 웹 2.0을 공부하기 시작한 상태라 일단 웹 2.0의 키워드들에 대해
각자 조사하여 세미나를 하는 것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Mashup, Tagging, RIA.
세상에! 저 굵직한 주제들을 하루에 세개나 다루다니!
그래도 모두들 나름 잘 준비해 오셨다.
두 시간 가까이 세미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나는 약간씩 양념치는 역할. ^^
약간 미숙하긴 하지만 그녀들의 열의만은 누구못지 않았다.
올 초 NGWeb 컨퍼런스 후에 생긴 웹 2.0 워크그룹 모임에서 이화여대분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이화 Google SIG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그 분도 이화여대에 KAIST Google SIG와 같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나 역시 Google SIG와 같은 학생 주축의 모임이 좀 더 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뜻이 맞았고 모임 만드는데 내가 도와 주겠다고 약속했다.
허나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바쁘게 지내며 한동안 잊었다가 지난달에
이화여대에서 웹 2.0 세미나를 하면서 다시 추진되었고 이렇게 성공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작년 이맘때쯤에 KAIST Google SIG를 만들었으니 딱 1년만에 같이할 동지가 생겼다.
정말 기쁘다.
올라웍스 류중희 대표님께서 기회있을 때마다 부르짖던 한탄이 있다.
"왜 웹 2.0 모임에는 여자가 없은 것이여~"
류대표님, 이젠 걱정 마세요, 이화 Google SIG가 있잖습니까! ㅋㅋㅋ
한참 전부터 기획했던 일을 이제서야 실행하는군요.
태깅과 관련된 최근 기술적 문화적 이슈를 서베이하고 토론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카이스트에서 하는 행사라 학생들이 주를 이루겠지만 회사나 타대학에 계신 분도
이 먼 대전까지 와 주시기만 한다면야 대환영입니다.
TagDay를 통해 태깅에 대한 이해를 더 깊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난 토요일(10월21일) 있었던 BarCampSeoul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Informal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발표하려고 고민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제목 : Web 2.0, Academia vs. Industry
한마지로 요약하자면 웹 2.0 논의에 있어서 기업과 대학이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Google SIG와 같은 모임이 그 연결고리 역할을 해 줄 수 있을거라는 겁니다.
기업은 돈을 벌려면 웹 2.0을 무지 열심히 해야 할겁니다.
그러면 대학에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대학에선 연구하고 논문을 쓰겠지요.
지금 웹 2.0 관련 기술에 대해서 학계에서도 핫이슈로 연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WWW 2006년 학회에서 두 개의 워크샵이 같이 열렸습니다. Collaborative Web Tagging Weblogging Ecosystem: Aggregation, Analysis and Dynamics
이들을 보면 웹 2.0의 중요한 이슈인 태깅과 블로그에 대한 연구들인데
이 연구결과들이 지금 바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죠.
요즘은 대학의 연구와 기업의 제품 사이에 기술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대학의 연구결과가 기업 제품이나 서비스에 바로 쓰일 수 있다는겁니다.
Google SIG는 함께 모여서 떠들면서 새로운 논문 아이디어를 내거나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임이 대학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줄 수 있을 거라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기업체분들의 초청 세미나 정도의
일을 했은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제 발표내용은 대략 이런 내용이었구요.
참, 중요한거 하나!
이화여대에 Google SIG 모임을 만드는 것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드디어 Web2Hub 싸이트에서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기존 블로그는 일체의 쓰기 작업이 중지됩니다. 과거자료의 보존을 위해 읽기만 가능합니다.
본 Web2Hub 블로그에서는 될 수 있는대로 다른 웹 2.0 블로그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정보의 중복을 막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1. 웹 2.0의 학문적인 접근
학계에서도 이제 슬슬 웹 2.0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WWW 2006에서는 이미 웹 2.0과 관련된
워크샵이 개최되기도 했구요. (블로그와 태깅)
또한 Information Retrieval(IR)쪽 학회에서는 오래전부터 관련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여력이 있는 한 이러한 학계쪽의 새로운 기술과 이슈들을 캐치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다른 분야와의 접목에 대한 논의
대학에 있어 또하나 좋은 점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컴퓨팅 분야에서도 웹 뿐아니라 유비쿼터스 컴퓨팅, 센서 네트워크, P2P, Grid Computing
등의 다양한 연구분야가 있고 이들과 웹 2.0의 연관성에 대해, 그리고 웹 2.0과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범위를 더욱 확장시켜보면 바이오인포메틱스와 같은 생물학쪽, 네트워크 구조를 다루는
통계물리쪽, 디자인, 문화기술 등과의 접목도 생각해 볼 수 있을겁니다.
이러한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3. 백엔드 플랫폼
구글의 드라마틱한 성공 뒤에는 그들의 막강한 백엔드 플랫폼 기술이 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거기에 자극받은 많은 포털들이 플랫폼을
견고히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웹 2.0에서 진정한 경쟁력을 가지려면 결국은 기술적으로 탄탄한 기반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백엔드 플랫폼 기술에 대한 논의를 하려고 합니다.
4. 새로운 아이디어
사실에 대한 소개보다는 작던 크던 아이디어에 대해서 얘기해 볼 겁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좀 자신이 없습니다. 왜냐면 웹 2.0은 아이디어가 곧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올랐을 때 자신만이 가지고 있으려는 유혹을
물리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뭐 그래도 한번 노력해 보죠. ^^
이러한 줄기에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가벼운 잡담이나 정보성 글도 있을 수 있겠죠.
다만 큰 줄기만은 이것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