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태터툴즈 1.1.1로 갈아타다~

참으로 오래도 버텼다.
지금껏 1.0.5 버전의 태터툴즈를 쓰면서 무수히 달리는 스팸트랙백을
막을 길이 없어 그냥 손으로 일일이 지우는 초무식함으로 버텨왔는데...
심지어 트랙백을 1000개씩 한꺼번에 지우기 위해 코드까지 수정해 가면서...

드디어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업그레이드를 시도!
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군.
그냥 1.1.1버전을 뒤집어 썼더니 글포맷도 깨지고 트랙백, 댓글도 안보이네.
결국 1.1.1버전 새로 깔고 이전 데이터 export시켜 놓은거 다시 import시켰더니 OK.

아, 이젠 EAS를 쓸 수 있으니 스팸 걱정없이 다리 쭉 펴고 자자~
라고 생각했더니, 왠걸, 한 이틀동안 벌써 500개정도 또 지웠네. --;;;
결국 또 스팸플러그인을 뒤졌더니 노란우비란 플로그인이 있네.

  • 어느 일정기간 이상 지난 글에 대해선 댓글과 트랙백을 못달게 하는 기능
  • 블로그 이름이 없는 트랙백 차단
  • 영문으로만 된 트랙백/댓글 차단

나는 영문 차단만 설정해 두었다. 모든 트랙백이 다 영문이니까...
이젠 정말 안심할 수 있겠지, 그럴까? --;;;
나만 이렇게 고생하는게 아닌갑다.
게시판에 보니 요 근래 스팸 트랙백이 폭주를 하는갑다.
역시 스팸에 대한 전쟁은 끝이 없을 듯.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한재선


Trackback URL : http://www.web2hub.com/blog/trackback/77

Comments List

  1. saber 2007/03/05 18:35 # M/D Reply Permalink

    며칠전 트랙백 스팸 2천여개를 몰아서 지우고선 EAS plus를 깔았는데.. 어느새 3백여개의 스팸이 새로 등록되었더군요. 센터 콘솔을 보니 EAS가 7천여개를 막았다고는 하는데.. 특단의 대책이긴 하지만 결국 영문 트랙백 차단을 해야 할까봅니다.

  2. 한재선 2007/03/05 20:29 # M/D Reply Permalink

    영문 트랙백 차단, 짱이다~ 하나도 안 달리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 10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