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Hub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드디어 Web2Hub 싸이트에서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기존 블로그는 일체의 쓰기 작업이 중지됩니다. 과거자료의 보존을 위해 읽기만 가능합니다.

본 Web2Hub 블로그에서는 될 수 있는대로 다른 웹 2.0 블로그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정보의 중복을 막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1. 웹 2.0의 학문적인 접근
학계에서도 이제 슬슬 웹 2.0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WWW 2006에서는 이미 웹 2.0과 관련된
워크샵이 개최되기도 했구요. (블로그와 태깅)
또한 Information Retrieval(IR)쪽 학회에서는 오래전부터 관련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여력이 있는 한 이러한 학계쪽의 새로운 기술과 이슈들을 캐치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다른 분야와의 접목에 대한 논의
대학에 있어 또하나 좋은 점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컴퓨팅 분야에서도 웹 뿐아니라 유비쿼터스 컴퓨팅, 센서 네트워크, P2P, Grid Computing
등의 다양한 연구분야가 있고 이들과 웹 2.0의 연관성에 대해, 그리고 웹 2.0과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범위를 더욱 확장시켜보면 바이오인포메틱스와 같은 생물학쪽, 네트워크 구조를 다루는
통계물리쪽, 디자인, 문화기술 등과의 접목도 생각해 볼 수 있을겁니다.
이러한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3. 백엔드 플랫폼
구글의 드라마틱한 성공 뒤에는 그들의 막강한 백엔드 플랫폼 기술이 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거기에 자극받은 많은 포털들이 플랫폼을
견고히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웹 2.0에서 진정한 경쟁력을 가지려면 결국은 기술적으로 탄탄한 기반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백엔드 플랫폼 기술에 대한 논의를 하려고 합니다.

4. 새로운 아이디어
사실에 대한 소개보다는 작던 크던 아이디어에 대해서 얘기해 볼 겁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좀 자신이 없습니다. 왜냐면 웹 2.0은 아이디어가 곧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올랐을 때 자신만이 가지고 있으려는 유혹을
물리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뭐 그래도 한번 노력해 보죠. ^^


이러한 줄기에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가벼운 잡담이나 정보성 글도 있을 수 있겠죠.
다만 큰 줄기만은 이것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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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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