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 3차 공식 미팅 회의록

By 황인석님

싸이월드의 미래에 대한 토론

-         싸이염증

-         생산적인 글이 많이 올라오는 블로그에 비해 싸이월드는 포토게시판의 성격이 짙고, 깊이가 약하다보니 한때의 유행으로 떴다가 식는 성향이 있다.

-         우리 나라 커뮤니티는 대부분 유행아닌가 è 반론: 다음카페는 steady하게 계속 간다.

-         싸이 인터페이스와 시간 소비의 부담. 일일이 방문해야 함. 블로그는 RSS 지원.

-         오프라인에서의 인간관계 반영은 계속 중요하니까 온라인에서도 유지되는 것 같다. 취미는 변할 수도 있는 반면.

-         다음 카페는 정말 필요한 정보가 올라오므로 주기적으로 계속 가게 되는 반면, 싸이월드는 유희성이 강해서 귀찮거나 바쁘면 건너뛰게 된다.

-         다음 카페는 정보의 품질과 신뢰성에 대한 reputation이 있는 것 같다. 일회성 정보라 하더라도 다음 카페에서 알아보고 무언가를 쇼핑하는 등의 행동.

-         싸이월드도 무언가 정보성을 부여하지 않을까. 사용자 푼돈-_-뜯어내는 현재의 수익모델은 불안정할 수 밖에 없다.

-         광고 이외의 모델이 있는가? Flickr의 프리미엄 서비스, PDbox 등의 저장공간 및 BW 판매.

-         Techcrunch.com -> 1: Better and cheaper online storage

구글 베이스

-         구글 베이스: 현재 구글의 큰 두가지 행보: 검색 & semantic 정보. 결국은 semantic 정보를 독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         구글 베이스가 semantic web과 관련있지 않을까. term term 간의 연결 등을 제공하려면 semantic 정보가 축적되어야 한다. 그것을 쌓기 위한 초석이 아닐까.

-         블로그는 개인 공간, 베이스는 public한 출판 공간?

-         구글 베이스를 구글 로컬과 프루글을 붙이는 접착제로 쓰고자 함.

-         구글 베이스는 말 그대로 모든 서비스의 베이스가 되는 레이어가 아닐까. 복잡한 서비스 모델은 구글 베이스 자체 보다는 상위의 개별 서비스에서 만들어지게 되지 않을까.

-         쉽게 생각해보면 일단은 잘 쓰일 가능성 보다는 남용될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Wiki

-         위키피디아의 컨텐츠 품질 보호 장치들: 페이지를 모니터링 하는 사람들, 관리자에게 통보, 일시 IP 블록, 탄탄하고 매우 많은 관리자층, 매 페이지마다 붙어있는 토론 페이지 등등.

-         위키 만든 사람의 위키에 대한 정의: 겨우 돌아가는 데이터베이스.

-         yellowwiki.com

-         ServerSideWiki.com

-         wiki는 정보를 parallel하게 접근하기는 좋으나 hierarchy가 없어서 일반인들의 접근은 어렵고 매니아중심으로 이루어진다. Hierwiki?

Ajax

-         서버사이드 push가 안된다. HTTP 프로토콜 자체의 태생적인 한계?

-         User가 개발하기 어렵다.

-         Trackback이 널리 사용된 예제로부터의 lesson: apache를 고치는 정도의 오버헤드는 너무 높은 장벽. Php를 살짝 고치는 정도가 널리 퍼지기에 좋지 않겠는가.

-         Firefox의 특정 플러그인이 유행을 타면 웹서버의 기능 변화나 추가 정도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         Monkeygrease: greasemonkey의 반대버전? 서버측에서 사용자별로 다른 서비스를 줄 수 있음.

-         Javascript의 현실적인 어려움: 개발쪽에서 좋아하는 언어가 아님.

Laszlo

-         플래시 기반의 프레임워크

www.etsy.com

-         쇼핑몰에서 편한 UI를 제공하는 것과 쇼핑몰의 매출 증가와의 관계?

-         쇼핑몰의 최우선 조건은 가격 아닐까.

-         그러나 한번 rich UI에 익숙해지면 기존 UI는 허접해서 안보게 되지 않을까.

플래시의 한계

-         플래시는 태생 자체가 애니메이션을 위한 언어.

-         애니메이션에는 매우 강력하고 편리하나, Office 등은 플래시로 짜기 어렵다.

Ajax의 한계

-         Ajax는 현재의 web이 너무 빈약해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지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진작에 나왔어야 하는 물건이다. MS IE에 디폴트로 집어넣으면서 비로소 빛을 볼 수 있었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미래는 앞으로 MS가 쥐고 있지 않을까. MS는 앞으로 ActiveX Sandbox를 확실히 구현해놓아야 한다. ActiveX Java처럼 컴퓨터에 전혀 위험을 주지 않는다는 보장만 되면, 오피스니 뭐니 전부 만들 수 있다. ActiveX는 자바스크립트, Ajax, Flash 등으로 구현하기 매우 어려운 것들도 모두 구현 가능하다.

-         어셈블리, C로도 웹사이트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전부 php를 쓸 수 밖에 없다. 00년대까지만 해도 php의 느리다는 약점 때문에 C를 썼지만, 요즘은 적합성이라는 것 때문에 php를 모두 쓴다. Javascript, Ajax 등으로 오피스를 만들기 어려운 것도 마찬가지.

-         ActiveX가 솔직히 지금 개발 편의성이나 파워 면에서 여러가지에서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다만 standard가 아니라는 것일 뿐. 그런데 우리 삶에서 standard인 것이 얼마나 있는가? 반론 è 사람들이 Firefox를 좋아하는 것, 한 기업에 종속되려 하지 않는다는 것 등등.

-         Java가 스탠다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Sun이 만들어서 open한 것 뿐. 그러나 사람들은 Sun에 대한 좋은 인상으로 스탠다드라고 인식한다. 사실 MS만큼 open documentation이 잘 되어있는 곳도 별로 없다. Ajax도 사실 MS가 만든 것이고 스탠다드는 아니다.

-         참고: Macromedia flex builder

-         소프트웨어는 한때 CD로 깔았고, 요즘은 다운로드 받아서 깔고, 그러면 다음엔 자연스럽게 안까는 것, 온디맨드로 사용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이것이 시대의 흐름.

-         웹 인터페이스를 rich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에 사실 MS가 제일 기여를 많이 했다. CSS 3.0은 거의 다 MS 프로포잘이다. HTA?

-         지금의 웹은 태생적으로 어플리케이션에는 적합하지 않은, 문서에 적합한 HTML에 기반하고 있다. 수년내로 Ajax 등의 HTML을 억지로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환경이 나올 것이다.

-         HTML이 너무 static è Javascript의 등장 è 서버 통신이 안되므로 Ajax가 등장: 세련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아마 프리젠테이션이나 기능이 단순한 어플리케이션은 Ajax로 구현이 될 듯.

-         MS SmartClient definition: msdn.microsoft.com/smartclient

MobilePhone으로 할 수 있는 무언가?

-         Socialfabric

-         Dodgeball

-         모바일 디바이스의 강점: social network과의 연동 용이

-         모바일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수집할 수 있는 정보들?

-         모바일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전달할 수 있는 수단들?

Portable Reputation (techcrunch.com)

-         single ID

-         요즘은 ID email을 많이 쓰니까, mail을 지배하면 자연스럽게 ID로 통일되는게 아닐까.

-         구글은 아직 single ID를 꿈꾸어본 적이 없으나, MS passport는 애초에 그것을 노리고 만든 서비스다. 한때 Daum passport 로그인을 시도했던 적도 있다.

-         Passport의 의도는 다른 사이트의 가입 절차 생략, 전자지갑 단일화 등등을 노렸으나, 사용자들은 실제로는 Big Brother를 싫어하고 passport를 쓰는 대신 그 사이트에 쉽게쉽게 가입을 해버린다.

단일화된 reputation, identity가 되면 좋은 점이 많은건 맞다. 근데 실현 가능할까?

-         MS의 전략은 모든 것을 MS에게 맡기라는 것이었다.

-         Identity 정보는 유저 본인에게 남기고, 최소한의 것들만 관리를 대행해주는 정도면 어떨까

-         몽땅 갖는게 아니라 mapping 정도만 해주는 정도.

-         서로 다른 사이트들 간의 동시다중적인 노출. è 나는 네이버 블로그, 싸이월드 등등 여러곳에서 활동하고 있고, 친구들은 그중 한군데만 각자 들어온다. 나는 분산해서 여기저기에 나누어 올리되 모든 곳에 링크를 달아줄 수 있다면?

-         유저들이 정말 portable reputation을 원하는가?

-         특정 사이트에 가입을 했는데 그 정보가 다른 사이트에 넘어가는 것을 개인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평가를 받는다는 것 역시 개인들은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은행들의 정보 공유도 신용불량자와 같이 매우 크리티컬한 것들만 국가가 공유를 허용하는 것이 그와 비슷한게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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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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