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요약 : 싸이월드에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
- Posted at 2006/06/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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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CT에서 호스팅하는 세미나 요약입니다.
먼저 세미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싸이월드에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
연사: 신병휘 그룹장 (싸이월드 SK 커뮤니케이션즈)
일시: 2005년 11월 22일
아래부터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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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서비스 발전
(driving force of online community and cyworld)
"새로운 가치의 창출에 따른 서비스의 지속적인 효과"
싸이1: 사람과의 연결, 1999.10, Connect each other, 수익모델 없음
싸이2: 다양한 기능의 포탈, 2000.08, 수익모델: 솔루션, 컨설팅 사업
싸이3: 소수의 소규모 친목, 친밀감, 2001. 6, 수익모델: 솔루션사업(80%), 아이템사업(20%), 2001.9 미니홈피, 2002. 4 미니룸, 2002. 7 뮤직, 커뮤니티 방법론 개발
< 미니홈피 네트워크 효과 >
싸이4: 대규모, 웹아이덴터티, 친밀감, 2003.5, 수익모델: 솔루션사업(0%), 광고사업(10%), 아이템사업(90%), 2001.9 미니홈피, 2002.4 미니룸 2002.7 뮤직, 2004.4 모바일 싸이월드
싸이5
2004년 7월 현재: 다음: 21백만, 프리챌: 7백만, 세이클럽: 10백만, 다모임: 4백만, 네이버: 16백만, 아이러브스쿨, 싸이월드: 약 16백만
(단위: 페이지뷰)
그룹 - 개인
협업(collaboration) - 네트웍 (network)
공급자중심컨텐츠생성/정보,데이타 - 사용자중심컨텐츠생성 / 지식, 지혜
소수 클럽장 주도 - 다수 개인 주도
사용자 모으기 고민 - 수익 고민
Only Web - Web, mobile, kiosk, ps2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확산 메카니즘
1. 사람 중심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2. 현실세계와의 연관성을 통한 연결
3. 허브를 통한 확산(관계, 컨텐츠) - 인간관계와 유사한 형태
온라인 커뮤니티 기획자는 자발적인 네트워크가 확사노딜 수 있는 정책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형성해야함.
고객들을 관리하지 않는다. 그저 '룰'을 만들어주는 것일 뿐.
초창기에는 '허브'(인적 네트워크가 집중된 사람)이 중요하다 하여 '케어'를 했다. (목소리를 많이 들어준다는 것)
온라인 커뮤니티 네트워크 파워
- 온라인 커뮤니티를 유니크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 웹커뮤니티의 기회: many-to-many communication
- Reed's Law: Broadcast(one-to-many): O(n), Transactional(one-to-one): O(n^2), Group Forming(many-to-many): O(2^n)
many-to-many 소통방식은 가장 저렴한 자원 투자로 가장 극대화된 네트웍 가치를 끌어낼 수 있다.
트래픽 곡선과 매출 곡선의 관계가 중요
- 싸이월드는 두 곡선이 함께 가는 양상
- 다음까페는 트래픽은 많으나 매출이 없다!
커뮤니티 수익과 마케팅과의 관계
- Marketing = Acquiring Customer Cost
- Net (profit/loss) = [ ( revenue(avg/customer) - cost(avg/customer) ) * life(of customer) ] - cost(acquiring customer)
==> acquiring customer cost ~ zero
* 네트웍의 가치를 극대화하면 마케팅 비용을 0에 가깝게 수렴할 수 있다. 즉, many-to-many 방식으로 네트웍의 가치를 극대화하면 마케팅을 대체할 수 있다.
커뮤니티 서비스의 독자적 수익모델 등장 (2002년 1000억, 2006년 2300억)
온라인 커뮤니티의 수익모델 접근법
Target을 선정, Target이 원하는 value를 찾음, 그런 value를 충족할 수 있는 service를 제공, revenue (수익모델) --> 이 수익모델을 고객이 사용할때 비로소 수익 창출.
프리첼은 revenue를 value와 service 사이에 넣은 케이스.
* value 다음에 service모델과 revenue 모델이 별개로 존재하는 형태도 존재 => 서비스는 잘 되는데 돈을 벌지 못하는 경우.
==> 서비스모델과 수익모델의 단절: Power & value의 이질적 성장.
커뮤니티 전환율과 인당매출액 전략
(community conversion rate) => 일반 고객이 유료 고객으로 변하는 비율
인당매출(ARPU)
#1. 많은 사람이 비싼 상품을 (high CR, high ARPU)
#2. 많은 비율의 사람이 싼 상품을 (high CR, low ARPU)
#3. 적은 비율의 사람이 비싼 상품을 (low CR, high ARPU)
#4. 적은 비율의 사람이 싼 상품을 (low CR, low ARPU)
싸이월드 수익상품 프로덕트:
- 디지탈 아이템 78%, 모바일 10%, 광고 12%
- 디지탈 아이템: identity (자기 표현 수단), relation (관계를 맺고 강화하는 수단), 소속감을 강화하거나 기여하는 수단, 기타 장식등.
- 모바일: 모바일 싸이월드, W2P, P2W
- 광고, 마케팅: 메인페이지 배너광고, 브랜드 미니홈피, 비즈 버디
- 법인 홍보 & 거래: 법인상품 - 마켓플레이스 수수료, 법인 홍보를 위한 디지털 아이템, 고객 관계관리를 위한 통계 상품, 커뮤니케이션 상품.
싸이월드 비지니스의 교훈
- 최초 & 선점
- 패러다임의 변화에 민감히 (패러다임 변화 후에 최초로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다.)
- 혁신주기를 관리
- 네트워크 효과 & 숙성
- 공동 마케팅
- 정보 기술의 가치
- 잘, 빠르게, 싸게
- 회사 만들기와 서비스 만들기
- 서비스의 운영과 혁신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과 워킹 컬쳐
- 헌신 : 서비스에 대한 열정, 애착도
- 신뢰 : 구성과 회사간, 구성원간, 구성요소: 일관성/돌봄/약속
- 태도와 능력 : 작은일에 대한, 변화환경에 대한, 서로에 대한, IQ vs EQ
싸이월드의 넥트스 고민
- 서비스 모델의 진화
- 참여자의 확대 (인구통계학적, 20대, 10대, 30대)
- 참여자의 확대 (주체별, 개인/영리법인/비영리법인)
- 현재의 패러다임과 넥스트 페러다임은 어떤 것인가?
- 비즈니스 모델의 안정화
- 직접매출 from 일반사용자 vs 간접매출 from 기업사용자
- 싸이월드의 세계화
- 세계화에 적합한 사용자의 니즈와 플랫폼인가?
- 검색, 쇼핑 등은 전세계에 먹히는 서비스. 과연 미니홈피는?
- 웹 2.0!
- Open Source Infrastructure (Open API): 야후, 아마존, 이베이, 구글등.
- GreaseMonkey: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통제함
- UCC (User Created Contents) 확산 (Technorati, Flickr, Del.icio.us, Our Media 등)
- 비즈니스 모델의 안정화
- 한국> 네이버 기업평가 2조, 한국외> 구글을 중심으로한 검색시장 90조
- 구글의 AdSense 모델.
- 싸이월드 유사 BM의 국외 서비스의 발전
- 미디어재벌 머독, Social Networking Service 마이스페이스를 580M에 인수.
- 현재 회원 1800만, 매달 200만씩 회원 증가 추세.
- Friendster, Orkut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으나 적극적인 평가는 기존 미디어가 UCC 모델의 가치를 확인한 것이라는 논평.
- 아마도 News Corp.의 뒷계산은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닐까: If next-generation media is about user-generated content, then MySpace.com may be the perfect centerpiece for tomorrow's media conglomerates.
싸이월드 유사사이트
www.etang.com
www.hompy.cn
www.minihome.jp ==> RSS 지원
www.e-circus.jp
www.nexon.co.jp
www.cururu.jp
petit.goo.ne.jp
www.cafesta.com
www.jocoso.jp
서비스를 잘 하기 위해서 알고 싶은 것.
- 현상: 겉모습(기능), 미니홈피, 블로그, 카페, <=> 고객 (누구나 가능, 어디에나 있음, 경쟁력 없음)
- 원인 (핵심경쟁력) ==> 기능을 만들게 된 과정, 기능을 사용하도록 하는 과정
싸이월드의 관심지식과 경험 분야
- Understanding : 인터넷 서비스는 웹페이지가 아니다. 명확한 목적
- People : 사람들의 요구사항 파악
- Service Model Building: 온라인커뮤니티 형성, 구축
- Revenue model building: 수익을 접근하고 관리하는 방법
- Policy & rule : 온라인 커뮤니티 관리 및 운영 방법
- Device: 서비스에 접근하는 매체별 디바이스의 특징들 (웹, 메신저, 핸드폰, PDA, 키오스크등)
- Marketing: 서비스를 알리고 홍보
- Evaluation: 온라인 커뮤니티를 평가하는 방법
Frienster, Orkut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
- Orkut은 회사 차원의 전략적 추진은 아니었던 것 같다.
- 우리나라에서는 구글의 전략이었던 것처럼 언론을 통해 과장 홍보된게 아닌가.
- Frienster도 비지니스 모델이 좋지 않다. 6단계 이론을 테스트해보기는 좋으나 거기서 무슨 수익이 나오는가?
- 싸이월드도 한때 일촌, 이촌, 삼촌 등을 서비스했으나 사용자수가 100만 이상이 넘어가면서 트래픽 감당이 안된다. 미국은 아직 실험적인 단계.
- 미국의 social network 사이트들은 아직 배너광고 이외에는 수익 모델이 없다.
싸이월드는 미니홈피가 아니다. 싸이월드는 네트웍이다. 우리나라에는 사람들사이의 네트웍을 형성하는 포탈이 없다.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은 금방 새로운 더 좋은 서비스로 옮길 수 있다.
싸이월드는 아직 PDA를 서비스하지 않고 있다. 인프라가 안되면 서비스의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음.
Posted by 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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