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Google SIG
- Posted at 2006/06/08 17:48
- Filed under 과거블로그글/공지
Google SIG (Special Interest Group)
Google로 대표되는 새로운 Web에 대한 분석과 미래 예측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목표 : 차세대 웹 기술과 서비스(Web 2.0이라고 불림)에 대해 Google을 중심으로 조사, 분석하여
그 성격을 파악하고 향후 진화방향을 예측하기 위한 모임
- 향후 웹에서 Academia 측면에서나 Business 측면에서 선도적인 위치 확보
- 다양한 관심분야와 전공영역의 사람들에 의한 다면적인 분석과 예측
- 개인의 전공영역과 접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
- 웹에 관심있는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발판 마련
"구글. 실시간 메신저 구글 토크 드디어 공개"(08.25), "구글 TV 검색 서비스, 약될까? 독될까?"(09.27)
"구글, MS를 멸종한 공룡으로 만들 수 있나"(09.29), "구글, 이베이 떨게 만들다"(10.26)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Google관련 뉴스가 인터넷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벌써 Google이 MS를 왕좌에서 끌어내릴 것이라는 성급한 예측을 하고 있다.
무엇이 Google을 이렇게 모든 이들의 관심의 중심에 서도록 만들었는가?
이것은 Google이 단기간에 이룬 눈부신 성공과 이후 계속되는 새로운 서비스들에 대한 시도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반에는 Web 2.0이라고 불리는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웹에서의 커다란 흐름이 있다.
Web 2.0은 2004년 O'Reilly Media 주최의 Web 2.0 Conference를 계기로 그 개념이 정립되고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Web 2.0의 중심적인 개념 중의 하나가 "The Web as Platform"이다.
서비스들이 전통적인 패키지 소프트웨어 형태가 아닌 웹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들에서는 프로그램의 소유권이 아니라 Data의 소유가 중요해 진다.
("Data is the Next Intel Inside") 이러한 Data는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가치를 더하게 된다.
Wikipedia나 지식검색이 성공하는 원리이다. ("Harnessing Collective Intelligence")
그리고 이렇게 모아진 Data나 서비스들은 다른 서비스들에 쉽게 연동될 수 있어야 한다.
Amazon.com의 웹서비스와 Google Maps의 AJAX interface가 그 예이다.
("Lightweight Programming Models")
이러한 Web 2.0의 기반기술에는 AJAX나 RSS, wiki, tagging, P2P 등이 있으며 그러한
기술을 이용하여 Gmail, Google Maps, Google AdSense, Orkut 등 Google의 새로운 시도가
계속되고 있고 Blog, Flickr, Wikipedia, del.icio.us, Cloudmark, BitTorrent 등의 새로운
서비스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Web 2.0은 어느 순간 갑자기 튀어 나온 것이 아니라 웹의 진화과정에서 형성되기 시작한
새로운 웹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두가 Web 2.0 위에 서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한 상태라 대다수는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처음 웹이 등장했을 때(Web 1.0) 그 가능성을 분석하고 예측한 이가 기회를 잡은 것처럼
또 한 번의 새로운 웹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는 이 중요한 시점, 그것을 분석하고 무수한
가능성을 창조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한발 앞서 가려는 이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Web 2.0의 성공이 입증하듯이 몇몇 소수의 제한된 지식의 합보다는 다양한 지식과
생각을 가진 다수의 참여를 통한 Collective Intelligence가 훨씬 가치있는 것이다.
이것이 본 SIG를 결성하게 된 계기이며 목적이다.
본 SIG의 운영원칙는 다음과 같다.
- Web 2.0의 특징 분석과 향후 발전방향과 아이디어 도출을 제 1 목표로 한다.
- Web 2.0 전반에 대해 다루되 Google을 그 중심 예제로 이용한다.
- 토론과 브레인스토밍이 중심이다. 수준은 학부생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한다.
-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지식 습득은 최소한으로, 실제 사용 중심으로 한다.
- 단기간(11월 두째주부터 4주간)에 목표를 달성하고 이후 방향은 추후 논의한다.
- 한주 한번의 공식적 모임과 한번의 비공식모임(식사시간이용)을 원칙으로 한다.
- 블로그나 위키 등의 Web 2.0 기술을 이용하여 온라인 토론을 최대한 활용한다.
- 모든 멤버들의 공평한 참여를 유도하며 개인생활에 최대한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한다.
Posted by 한재선
- Response
- No Trackback , No Comment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